김포골드라인의 역 주변 대형 카페를 찾아보면
OO당 이란 이름의 카페가 몇몇 있다.
그중에서 익선동 청수당이 항상 궁금했는데,
김포 양촌(구래)에도 "청수당"이 있길래 그곳으로 가본다.
김포 청수당은 양촌역에선 도보 15분,
구래역에선 도보 20분
양촌역에서 청수당까지 걸어가는데
여기가 어딘가 싶었다.
대체 이 도시는 왜 만들어진 걸까?
텅 빈 도시에 "카페 청수당"만 덩그러니 있는 그런 느낌이었다.

도시 분위기가 카페마저 없을 것 같았는데,
있어서 다행이다.

따뜻한 라떼 (5500원)와 아메리카노 (4800원).
몽블랑도 주문했는데, 사진이 없네.


주중이긴 했지만,
손님이 너무 없다 싶었는데 오후 3시가 넘어갈 즈음 나름 북적해졌다.
나도 여기 앉아있지만
다들 어떻게 알고 찾아오는 건지 여러 가지로 신기한 곳이다.



2시 즈음 도착했을 땐 조용해서 좋았던...
분위기도 좋고 조용해서 엄마와 데이트하기 좋았던 이곳.

익선동 청수당도 궁금한데,
사람이 너무 많은 곳이라 엄두가 안 나네.



[카페 / 김포 청수당] 김포 청수당 # 김포대형카페 # 양촌카페 # 한옥분위기 카페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