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중. 꽃이 가장 많지 않을까... 생각한다.
11월 초. 마당으로 가득한 꽃.
정말 서울로 돌아가고 싶지 않더라...
올 가을은 유난히 따뜻해서...
꽃들이 계속 피어난다.
가을... 윌슨의 계절~!!!
감말랭이...
두더지!!!!
우리집엔 고구마가 없단다.
떠나가 줄래???
가장 먼져 핀 국화는 시들시들...
그래도 이쁘다.
[전원생활] 시골집. 천국이란 곳이 있다면 이런 모습일까??? # 시골집 가을꽃 2019.11.05 (부모님 7박 8일 / 셋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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