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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이야기

[일상 / 오늘의 끄적] 오랜만에 찾은 블로그,,, 어색하다 2018


정말 얼마만인가???

마지막 포스팅 날짜를 보니, 7월 21일 ㅡㅡ!!!


한달이 넘어서야 다시 찾은 나의 블로그...

많이 어색하다.


어디서부터 다시 포스팅을 해야할지,,, 

모르겠네???



그 사이 7월말, 도쿄 자유 여행 이외엔 특별히 여행한 곳은 없었고,

보통의 평범한 일상을 지냈다.


어쩌다보니, 성북동 시골집도 한달 째 부재중,,,

텃밭의 농작물들은 안녕한지 모르겠다 ㅡㅡ;;;



다만, 40도를 웃도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 꽤나 지쳐 있었다.

물론 지금도 진행형이긴 하지만,,,


올 여름, 참 힘들다. ㅠ,.ㅠ




그나마 아침 저녁으론 한결 부드러워진 날씨.

그동안의 일상을 하나하나 선물 보따리 마냥 풀어봐야겠다!!



일단은 생존(?) 신고부터 해본다.

:D


"이웃님들 무더운 여름 안녕하셨는지요???"



라동이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D



그 동안의 일상을 살짝쿵 사진 몇 장으로~!!!

(맛보기)

















요 아이는,,,???



[일상 / 오늘의 끄적] 오랜만에 찾은 블로그,,, 어색하다  2018.08.23